코이카, 인도주의 활동가들의 희생·헌신 기리는 캠페인 개최

최미경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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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제공일자 : 2019.08.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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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인도주의 활동가들의 희생·헌신 기리는 캠페인 개최


- 19일 인도주의의 날 계기 토크콘서트, 사진전 개최…세계 인도주의 활동가 활약 소개

- 시민과의 대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도주의 현장 간접체험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19일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맞아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UN기구, 국제개발협력 NGO와 공동으로 19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민청에서 ‘개더 투게더(Gather Together)’ 캠페인을 개최한다.


세계 인도주의의 날은 지난 2003년 8월 19일 이라크 바그다드 UN본부에서 일어난 폭탄테러로 목숨을 잃은 22명의 인도주의 활동가들을 기리기 위해 2008년 UN총회 결의로 제정됐다. 전 세계에서는 이날 희생된 인도주의 활동가들의 헌신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개더 투게더 포 휴매니티(Gather Together for Humanity)’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토크콘서트와 사진전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19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민청 바스락 홀에서 열릴 계획이다.


19일 토크콘서트는 ‘페이스 투 페이쓰(Face to Faith)’라는 주제로 오후 6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국제이주기구(IOM), 유엔세계식량계획(WFP), 국경없는의사회(MSF),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한국 대표들은 인도적 지원 현장에서 일어난 활동사례가 소개된다. 또 유엔난민기구(UNHCR)가 준비한 다큐멘터리도 상영될 계획이다.


26일에 열릴 토크콘서트 역시 19일과 같은 주제인 ‘페이스 투 페이쓰(Face to Faith)’로 열린다. 이날에는 코이카를 비롯한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주요 발표 내용은 인도적 지원상황에서 ▲UN 기구와 NGO 간의 협력 ▲재난 발생시 취약 계층 ▲성착취 예방과 대응 및 책무성 ▲인도적 지원 시기와 지속성 ▲인도적 지원과 개발 등의 내용이 논의될 예정이다.


인도적 지원현장의 사진전 ‘원 어쓰, 올 휴매니티(One Earth, All Humanity)’는 서울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전시되는 사진은 대한민국해외긴급구호대(KDRT), UNHCR, IOM, WFP, MSF, ICRC의 인도주의 활동사진이다. 또 가상현실(VR)을 통한 분쟁과 재난현장의 실향민 이야기, 분쟁 성폭력 대응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하기 원하는 시민들은 코이카 홈페이지(www.koica.go.kr) 메인화면의 팝업존을 클릭하거나 KCOC 홈페이지(www.ngokcoc.or.kr)를 통해 사전참가신청을 하면 참여 가능하다. 단, 26일 토크콘서트는 KCOC 홈페이지에서만 사전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또 콘서트에 참여하고 싶으나 사전접수를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현장접수도 받을 계획이다. 19일부터 진행될 사진전은 사전참가신청 없이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볼 수 있다.


※ 코이카 (KOICA·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코이카는 지난 1991년 설립된 이래 르완다, 요르단, 캄보디아, 페루 등 44개국에서 교육, 보건·의료, 공공행정, 기술·환경·에너지, 농림수산 분야에서 프로젝트 사업, 국내초청연수, 전문가파견, 해외봉사단 파견, 개발 조사, 인프라 구축, NGO 지원, 재난복구지원, 국제기구협력사업 등을 하는 대한민국 대외무상협력사업 수행기관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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