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케냐 공항청 고객만족 역량강화 연수사업 추진

최미경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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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제공일자 : 2019.08.22.(목)

문의 : 홍보실 정명화 홍보관(T.031-740-0703)

케냐사무소 한윤정 부소장(T.+254-757-439-036)


코이카, 케냐 공항청 고객만족 역량강화 연수사업 추진


- 3차 연수사업으로, 한국의 공항운영과 고객 서비스 노하우 전수

- 19일 1, 2차년도 성과 공유 및 3차 연수 시작 기념하는 축하행사 개최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19일 나이로비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케냐 공항청 고객만족을 위한 역량강화사업’ 3차년도 현지연수에 참여하는 케냐 연수생과 관련 케냐 정부부처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1,2차 연수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3차년도 현지연수의 시작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케냐 공항청 CEO, 교통부 차관, 유관 정부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케냐 공항청 고객만족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의 목적과 1, 2차 연수의 성과와 향후 케냐 공항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다함께 공유했다. 코이카는 연수사업을 통해 케냐와 나누고 싶은 비전에 대해 소개했으며, 오찬에서는 나이로비 세종학당에 재학 중인 케냐 학생들의 사물놀이, K-POP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19일부터 시작한 케냐 공항청 현지연수는 약 일주일 동안 50명의 케냐 공항 근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고객접점과 서비스 관련 부서 실무자를 위한 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케냐 공항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케냐 공항의 편의성, 서비스 수준 개선과 공항서비스 평가결과 종합순위 상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


케냐는 동아프리카의 교통요충지이자 경제중심지로서 타 아프리카 국가에 비해 인프라는 발달한 편이나, 공항 인프라 운영 관리와 인력 역량강화에 있어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제 공항협회에서 실시하는 공항서비스 평가결과가 최하위 수준으로 서비스의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의 공항운영과 고객만족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하는 이번 연수는 케냐 공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이카 케냐 사무소는 앞으로도 케냐의 발전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 협력 방안을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의 개발협력사업에 대한 현지 주민들의 이해도 제고 뿐 아니라, 국내 일자리 창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 코이카 (KOICA·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코이카는 지난 1991년 설립된 이래 르완다, 요르단, 캄보디아, 페루 등 44개국에서 교육, 보건·의료, 공공행정, 기술·환경·에너지, 농림수산 분야에서 프로젝트 사업, 국내초청연수, 전문가파견, 해외봉사단 파견, 개발 조사, 인프라 구축, NGO 지원, 재난복구지원, 국제기구협력사업 등을 하는 대한민국 대외무상협력사업 수행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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