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차 코이카봉사단 국내교육 환영사

조희진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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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차 코이카봉사단 국내교육 환영사

- 제131기 코이카봉사단 -

19.1.3.(목) / 글로벌인재교육원

 

131기 코이카봉사단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이카 이사장 이미경입니다.

먼저, 추운 겨울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기해년의 첫 번째 코이카 봉사단으로서

소중한 걸음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코이카 해외봉사단>

코이카봉사단은 1990년 최초로 파견 이후

현재까지 26,000 여명의 단원을 배출하였습니다.

현지에서 활동중인 봉사단원들은 현지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섬김의

실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양국간 우호협력관계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최근 많은 파트너 국가에서

단원 파견을 확대해줄 것을 요청해오고 있습니다.

단원분들이 흘리신 한방울 한방울의 땀과 노력이

지구촌의 평화와 공동 번영의

소중한 결실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봅니다.


<코이카의 미션과 해외봉사활동>

친애하는 봉사단원 여러분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제사회는 지속가능 개발목표(SDGs)를 수립하였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지구촌의 모든 국가가

SDGs 목표 달성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2005년 UN 정상회의에서는

“평화 없는 개발 없고,

개발 없는 평화 없으며,

인권 존중 없는 평화와 개발은 없다“

는 명제가 제시된바 있습니다.

이는 평화-인권-개발은

상호 긴밀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코이카도 이러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부응하여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상생의 개발협력”과,

“글로벌 사회 가치 실현”을

우리 기관의 비젼과 미션으로 정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사람이 대접받고 사람이 먼저이며,

상생을 통한 발전과 번영을 이루고,

평화를 기반으로 하여

파트너 국가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봉사활동 기간 내 당부말씀>

친애하는 131기 단원 여러분

우리 봉사단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과 기대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 지역전문가로서

여러분들이 경험하고 축적하게 될 지식은

소중한 국가적 자산으로 활용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활동이 해외에서의 경험 축적에만 그치지 말고

다양한 커리어를 개발하고 지역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코이카는,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새해에도 어김없이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

강원도 첩첩 산골의 다소 어려운 환경이지만

5주 간의 국내교육 기간 동안 파견 준비를 잘 해 주시고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2019년 기해(己亥)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며,

131기 해외봉사단 여러분들의

뜻 깊은 도전과 열정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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