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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기고/인터뷰
제목 [환영사] 2017년 재외공관장 간담회
작성일 2018-01-04
첨부파일

 

 

2017년 재외공관장 간담회 환영사 (2017.12.20.)

 

 

(환영 말씀)

최경림 제네바 대사님을 비롯한 재외공관장님, 외교부 오영주 다자외교조정관님, 정진규 개발협력국장님,

기획재정부 윤태식 개발금융국장님, KOICA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기관운영 방안)

저는 지난 11. 29일 제 12대 KOICA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Back-to-Basics' 원칙을 제시하고,

ODA의 기본정신과 철학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습니다.

 

지난 국정농단 사태로 추락한 ODA와 KOICA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회복하고,

대한민국 대표 무상원조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세워 나가려 합니다.

 

또한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를 핵심가치로 하는 우리 정부의 새로운 외교정책을 KOICA의 사업에 담아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외교 ODA’, 지구촌 이웃의 마음을 얻어가는 ‘공공외교 ODA’,

개도국의 SDGs 이행을 지원하는 ‘협력외교 ODA’를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국제개발협력의 기본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고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에 부합코자 하는

KOICA의 새로운 노력에 개도국 현장의 재외공관장들께서도 함께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KOICA는 지난 12.7일 우리 ODA에 대한 지지 인사와 비판적 인사를 두루 망라하여

10명의 외부 민간전문가들과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내부직원들로 구성된

KOICA 혁신위원회를 발족하였습니다.

 

빈곤감소, 인권향상, 성평등 실현 등 인도주의 정신과 지속가능 개발원칙에

기반한 사업을 추진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기관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확립해 나가는 조직운영 혁신방안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42개 정부기관들이 1,200여개 ODA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금의 분절화된 ODA 환경을 극복하며 KOICA의 체계적?통합적 무상원조 플랫폼 역할과

역량을 제고해 나갈 것입니다.

 

한편, KOICA의 도약과 혁신은 우리 정부와 KOICA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사회,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국제기구, 선진 및 신흥 공여기관들과의

소통을 확대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개도국 현장에서의 협업강화)

우리 정부의 통합적 ODA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개도국 현장 재외공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OICA도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현장 ODA 협의체 및 기관간 협업에 적극 참여하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여 사업간 연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KOICA의 진정한 경쟁력의 원천인 개도국 현장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더욱 활용하고 강화해야 합니다. 재외공관장님들의 지원과 관심 속에서 전세계 44개국에

설치된 KOICA 사무소의 현장중심 사업수행 역량과 지식 및 전문성 축적을

제고해야 할 것입니다.

 

재외공관과 KOICA사무소간의 긴밀한 유대와 협력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원조가 개도국 현장에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파견직원 신분 및 법적지위)

마지막으로,

무상원조 기본협정이 아직 체결되지 않았거나 특별하게 안보 및 치안상 위험이 높은 국가의 경우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외교관 여권발급 등 KOICA 직원의 신분 보장과

사무소의 법적 지위 확보가 긴요합니다.

이에 대한 재외공관장님들의 각별한 지원과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맺음 말씀)

모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KOICA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KOICA 임직원들은 변화와 혁신의 주체이자, 주인공이 되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국제사회가 선언한 ‘Leave no one behind’‘그 누구도 남겨놓지 않겠다’는 원칙을 새롭게 새기고,

부산글로벌파트너십이 제시한 일치와 조화, 개도국의 주인의식, 포용적인 파트너십, 투명성과

상호책무성 증진이 우리 ODA 사업에서 실현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 나갑시다.

 

오늘 자리해 주신 재외공관장과 외빈 여러분께서 앞으로 KOICA의 혁신과 도약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KOICA 방문을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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