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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기고/인터뷰
제목 KOICA Innovation Day 인사말씀 및 KOICA 사회적 가치 비전 선포
작성일 2018-01-31
첨부파일

 

 

KOICA Innovation Day 인사말씀 및 KOICA 사회적 가치 비전 선포

 

  

2018.1.29.(월)

GS타워 아모리스 홀

 

 

 

안녕하세요. KOICA 이사장 이미경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KOICA Innovation Day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님, 외교부 조현 제2차관님,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실의 박진경 국장님 감사합니다.

 

또한 GS글로벌 허세홍 대표이사님과

중소벤처기업 및 예비창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과학 기술을 개도국에 접목하려는 시도는

1960년대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기술을 적정기술이라고 부릅니다.

 

선진국이 갖고 있는 기술을 저렴하고 실용적인 모델로 바꿔서 주민들에게 직접 보급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개도국 주민들의 삶에 뿌리내리지는 못했습니다.

 

도네이션이라는 방법으로 기술과 제품을 구입,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기 때문에

도네이션이 줄거나 없어지자

적정기술 보급도 한계에 부딪쳤습니다.

 

KOICA가 오늘 소개하는 혁신적 기술프로그램 CTS는

적정기술의 정신을 계승하고 한계를 극복하려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우리 KOICA가 좋은 기술을 가진 제품을 구입하여

개도국 주민에게 나누어주는 도네이션 방식이 아니라

개도국 시장에 주목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발굴, 육성하는

시장친화적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혁신을 기대합니다.

 

우리 청년들에겐 상업적 이윤뿐 아니라

개도국 주민의 삶을 개선시키는 혁신!,

KOICA는 우리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혁신!

개도국 주민들에겐 우리 젊은이들의 비즈니스를 벤치마킹하여

시장을 확대하는 혁신을 기대합니다.

 

여기에는 놓쳐선 안되는 원칙이 있습니다.

바로 국제사회의 난제를 해결하고

개도국 주민의 삶을 개선해야 한다는

개발협력 본연의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KOICA의 비전이기도 하고 개발협력이 과학기술과

만나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CTS 참여를 준비하는 청년 여러분,

이런 CTS에 참여기회를 얻기 위해서 유념해야 할

3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옳은” 비전을 세워야 합니다.

국제 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겠다는

“옳은”비전을 여러분들의 기업에 담아야 합니다.

 

 

둘째, “착하지만 지혜로운”기술을 갖춰야 합니다.

개도국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착한”기술이어야 하지만

시장에서도 살아남는 “지혜”도 고려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멋진” 비즈니스를 추구하십시오

세계 ODA시장은 연간 220조원에 달합니다.

개도국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CTS 참여를 발판으로 세계 유수의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멋진” 꿈과 열정도 놓치지 마십시오.

 

KOICA는 우리 청년 여러분들과 개도국 주민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우리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와

이를 실현하는 비전을 선포하고자 합니다.

 

2018년 오늘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해야 할 사회적가치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균등한 기회와 사회 통합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와

민주주의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협력국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이 중에서도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는

KOICA를 포함한 모든 공공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물론, 일자리 창출이 KOICA의 목적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의 아픔을 외면해서도 안됩니다.

 

또한 KOICA 사업을 통해

KOICA가 추구하는 가치와 원칙이

전세계로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KOICA는

첫째, 2018년부터 CTS에 선정되는 모든 기업들이

추가로 인재를 고용하여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CTS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에게

글로벌 사회적 가치 인증 제도를 도입하여

인권, 환경, 지역사회 발전 등

우리나라와 협력국 내 사회적 가치 창출을

CTS기업이 선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KOICA는 CTS사업을 마중물로

우리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공생발전 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우리나라와 협력국 국민 모두를 위한 사회적 가치

이제 KOICA가 앞장서겠습니다.

 

2018년 1월 29일 KOICA 이사장 이미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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