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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헤드라인_해외
제목 KOICA, 볼리비아 오루로시에 종합병원을 세우다
작성일 2017-06-15
첨부파일

오루로시 종합병원 개원행사 (오른쪽부터 노현준 코이카 볼리비아 소장, 유정아 주볼리비아 대사관 참사관, 에드가르 바산(Edgar Bazan) 오루로 시장, 빅토르 우고(Victor Hugo) 오루로 주지사,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 대통령, 아리아나 캄페로(Ariana Campero 보건부 장관)

 

 

 

KOICA, 볼리비아 오루로시에 종합병원을 세우다

 

 

- 고산지대 주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환경 개선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는 볼리비아 오루로 시(市)에 종합병원을 건립하여, 지역 주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KOICA는 지난 5월 30일(현지시각) 볼리비아 중서부 고원지역에 위치한 오루로 시에서 종합병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모랄레스(Evo Morales) 볼리비아 대통령, 아리아나 캄페로(Ariana Campero) 보건부 장관, 유정아 주볼리비아 대사관 참사관, 노현준 KOICA 볼리비아 사무소장 및 볼리비아 측 정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오루로시는 해발 3,800m의 고산지대로 인구의 17.7%가 광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광산도시다. 하루 평균 4~5건의 광산 사고가 발생해 사망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진폐증 유병률 역시 높은 지역이다. 영아 사망 빈도는 1천 명당 82명으로 볼리비아 전국 평균 66명보다 훨씬 많다. 하지만 지역 내 가장 큰 공공병원인 오루로 종합병원은 80년이 넘은 노후한 건물에 의료시설과 기기가 낙후된 상태다. 지역 내 보건의료 수요는 높지만 의료자원의 접근성과 건강 수준은 낮다.

 

볼리비아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오루로시 종합병원 신축을 한국 정부에 요청하였고, KOICA는 2010년부터 ‘볼리비아 보건의료 시스템 향상 및 의료인력 역량 강화사업’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1,266만불(약 142억원)을 투입하여 오루로 3차 종합병원 신축, 의료기자재 지원, 전문가 파견, 국내초청연수, 병원 효율화 방안 자문 등을 실시했다. 2014년 9월 시공에 착수해 2017년 3월에 마무리된 오루로 3차 종합병원은 개원 이후에도 KOICA 전문가 파견을 통해 의료 인력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효율적인 병원 운영을 위한 자문을 받고 있다.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 대통령은 “오루로시는 높은 진폐증 유병률과 영아 사망률에도 불구하고 적은 병원 수와 낙후된 의료 환경으로 인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졌다”며 “한국이 오루로시 보건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해 꼭 필요했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주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했다.

 

 

유정아 주볼리비아 대사관 참사관은 “한국이 의료 취약 지역인 오루로시의 보건의료시스템 개선을 통해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를 좁히는데 기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양국이 50년 이상 다져왔던 우호협력의 지평선을 더욱 넓힐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현준 KOICA 볼리비아 사무소장은 “동 사업을 통해 오루로시 주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강화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OICA는 한국의 개발경험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볼리비아 국민들과 공유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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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로시 종합병원 중환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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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장/이영주, 남효리, 전화: 031-74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