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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헤드라인_해외
제목 KOICA, 요르단에 첫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
작성일 2017-09-20
첨부파일

 

 

KOICA, 요르단에 첫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

 

 

 

- 중동 지역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건립

- KOICA, 사업 지속성 고려해 학교 신축·기자재 지원·특수교사 연수 등 종합 지원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는 18일(월), 요르단 마르카 지역(수도 암만 인근)에서 ‘청각장애 특수학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사업(‘14-’17/520만불)의 하나로 추진된 특수학교 건립은 중동 지역 청각장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르단 청각장애 특수학교’는 KOICA가 중동 지역에 청각장애 학생을 위해 처음 건립한 특수학교다. 학교는 연면적 3,920㎡로 430여명 수용이 가능하며, 최신 청력 검사시설과 청능 훈련을 위한 각종 교육 기자재 146종(총 2,643점)을 갖추고 있다. KOICA는 한국의 노하우 전수와 양질의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학교 신축, 기자재 지원에서부터 요르단 특수교사 연수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요르단 특수교사 연수 : 특수교육 일반, 청각장애 교과지도, 청각학, 기자재 운영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연수 강사들은 13명의 국내 청각장애 교육과 청각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

 

 

KOICA와 이번 사업을 함께 수행한 강남대학교는 요르단 특수교사들이 효과적으로 최신 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2015년 여름부터 현지 교사 연수(5회)와 한국 초청 연수(2회)를 실시했다. 이 중 2명의 요르단 교사는 한국에서 3개월 간 청각 기자재와 특수교육 장비 관리를 위한 집중 교육을 받았다.

 

 

한편, 이번 준공식에는 라자즈(Omar Razzaz) 요르단 교육부 장관, 오베이닷(Zaid Obeidat) 기획국제협력부 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범연 주요르단 대사, 최성호 KOICA 이사장 직무대행 이사,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최성호 KOICA 이사장 직무대행 이사는 준공식 축사에서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 사업이 요르단 청각장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특수교사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수학교가 한국-요르단 양국 우호협력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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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장/이영주, 남효리, 전화: 031-74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