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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헤드라인_해외
제목 KOICA, 유네스코와 캄보디아 ‘크메르루주’ 기록물 보존에 힘써
작성일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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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유네스코와 캄보디아 ‘크메르루주’ 기록물 보존에 힘써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는 2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뚜어슬랭(Tuol Sleng) 대량학살 박물관 기록물 보존 및 디지털화 지원 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

 

뚜어슬랭 박물관은 크메르 루주(Khmer Rouge)* 정권 집권 시기에 집단학살 및 수용소로 사용되던 곳이다. 현재는 희생당한 사람들의 고문 사진과 자백서를 보관하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KOICA는 집단학살의 역사를 밝히고, 가해자 및 희생자에 대한 법적 판결을 내리는데 중요한 자료인 기록물들을 보존하기 위해 2015년 유네스코와 협력해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 크메르 루주는 1975년부터 79년까지 캄보디아를 지배한 공산주의 운동단체로 극단적인 공산화를 통해 개혁을 추진했으며 이에 맞서는 사람은 무자비하게 숙청, 살해하고 굶어 죽게 해 집권 기간동안 전체 인구의 4분의 1인 200만명 가까이가 목숨을 잃었다.

 

이 사업은 약 40만 장에 달하는 뚜어슬랭 박물관 기록물의 ▲원본 보존 및 디지털화, ▲직원의 보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록물이 디지털화되면 크메르 루즈 집권 당시 희생자와 그의 가족, 생존자 그리고 국내외 연구자 등 대중들도 접근이 가능하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착수식 행사에는 KOICA를 비롯해 유네스코, 사회적 약자를 위해 IT서비스 모델을 활용하는 사회적 기업인 디지털 디바이드 데이터(DDD, Digital Divide Data),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차이 비솟(Chhay Visoth) 뚜어슬랭 박물관장은 KOICA의 지원에 감사함을 표하며 “본 사업을 통해 기록물 보존 기술 역량을 강화하여, 뚜어슬랭 박물관에 보관 중인 역사적 기록물뿐만 아니라 다른 역사적 기록물도 보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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