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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헤드라인_본부
제목 KOICA CTS 프로그램 파트너 기업 ‘에누마’,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경연대회 결승 진출
작성일 2017-09-20
첨부파일

 

 

KOICA CTS 프로그램 파트너 기업 ‘에누마’,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경연대회 결승 진출

 

 

 

- 아동 문맹 퇴치 글로벌 경진대회에서 결승 진출, 100만 달러 상금 수여

- 최종 우승 땐 상금 1,000만 달러.... 개도국 아동교육 앱 ‘킷킷학교’ 호평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CTS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는 교육 스타트업 기업 ‘에누마(대표 이수인)’가 17일 ‘개도국 아동교육 앱 킷킷학교 개발 사업’을 통해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Global Learning XPRIZE) 결승 진출 최종 5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 KOICA CTS(Creative Technology Solution·창의가치창출사업) 프로그램 : KOICA가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공적개발원조(ODA)를 연계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 △휴대용 말라리아 진단키트 △모바일 초음파 진단기 △식용유를 활용한 랜턴 등이 대표 사업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는 세계 최대 비영리 벤처 재단인 엑스프라이즈 재단(XPRIZE Foundation)이 전 세계 아동 문맹 퇴치를 목표로 2014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경진대회로, 올해 198개 팀이 참가했다. 재단은 UN총회 부대행사에서 에누마를 포함한 최종 결승 진출 5개 팀을 발표하고 각각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재단은 올 9월부터 2019년 2월까지 탄자니아에서 유네스코, 유엔식량기구의 관리 하에 5개 결승 진출 팀의 제품 필드테스트를 거친 이후 최종 우승팀을 판가름할 예정이다.* 최종 우승하지 않더라도 결승 진출 제품은 모두 오픈소스화 되어 향후 전 세계 아동 문명퇴치를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상금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출연하며, 최종 우승팀에는 1,000만 달러(한화 약 112억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19년 4월 발표 예정, 결승 진출자 및 최종 우승자 대상 총 상금 규모 1,500만 달러(한화 약 170억원))

 

 

에누마는 KOICA CTS 프로그램을 통해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지 탄자니아에서 읽기, 쓰기, 셈하기 등을 태블릿으로 교육할 수 있는 개도국 아동 기초교육 앱 ‘킷킷학교’(킷킷: 태국어로 ‘생각하다’)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킷킷학교’는 영유아의 인지발달 단계에서부터 초등학교 2학년 과정까지의 교육과정을 담고 있으며, 모든 내용은 영어와 스와힐리어로 지원된다.

 

 

에누마와 KOICA는 지난 7월부터 ‘앱 보급사업’도 시작했다. 향후 개발도상국에서 360명이 앱을 교육에 활용하도록 보급할 예정이다.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결승 진출에 따른 필드테스트 참여와 ‘킷킷학교’의 오픈소스화로 앱을 무료로 다운받는 수혜자수는 18,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가을부터는 저가 태블릿 기기 제작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도상국에 태블릿 기기(개당 35달러) 보급도 진행할 예정이다.*

 

※ 케냐에서는 정부 주도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DLP·Digital Learing Programme)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태블릿 기기 120만 대를 초등학교에 보급할 예정

 

 

이남순 KOICA 혁신사업실장은 에누마의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결승 진출을 축하하며, “에누마는 KOICA CTS 프로그램 파트너 기업으로 태블릿 기반 개도국 아동교육 앱 개발 시범사업을 우수하게 종료했고, 현재 연계사업으로 개발된 앱을 탄자니아, 케냐에 보급하는 2차 사업을 KOICA와 함께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또한 “KOICA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형 파트너 사업과 더불어 개도국 아동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인 에누마 대표는 “에누마와 KOICA는 유엔세계식량계획, 유네스코, 탄자니아 정부 등과의 협력을 통해 문맹 아동들의 기초학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국제 대회에서 거둔 성과가 CTS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붙임.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결승 진출자 시상식 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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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CTS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는 교육 스타트업 기업 ‘에누마’는 17일 UN 총회 부대행사인 'Social Good Summit'에서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Global Learning XPRIZE) 결승 진출 최종 5개 팀 중 하나로 선정돼 100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했다. (상단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에누마 이수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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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내용과 동일 (왼쪽부터 맷 켈러(Matt Keller)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상무이사(Senior Director), 에누마 이수인 대표, 강서미 KOICA UN대표부 주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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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장/이영주, 남효리, 전화: 031-74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