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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헤드라인_본부
제목 못 다 이룬 봉사의 꿈, 다시 한 번 세계로!
작성일 2017-09-29
첨부파일

 

 

못 다 이룬 봉사의 꿈, 다시 한 번 세계로!

 

 

 

- 29일 영월서 코이카봉사단(117기) 75명 발단식 개최...

- 6년의 해외봉사활동 이후 또 다시 봉사활동에 나서는 단원도 함께...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는 29일(금) 오전, 월드프렌즈 영월교육원(강원 영월군 주천면 소재)에서 ‘17년 제5차 코이카봉사단(117기)의 발단식을 개최했다.

 

 

제117기 코이카봉사단 75명은 8주간의 국내교육 기간 중, 해외봉사단원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개발협력, 영어 및 현지어, 생활·재난안전 체험교육, 직무전문교육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들은 앞으로 에콰도르, 코트디브아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총 16개국으로 파견되어 2년 동안 해외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117기 코이카봉사단 중에는 해외봉사에 대한 특별한 꿈을 이루고자하는 봉사단원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차에 걸친 파견을 통해 6년간 코이카봉사단 활동을 마치고, 3차 파견을 앞두고 있는 이선희(60)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선희 씨는 28년간의 오랜 교편 생활에서 은퇴한 후 앞으로의 삶의 방향성 대해 고민하던 중,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봉사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2009년, 처음으로 KOICA의 문을 두드렸다.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외국어대학으로 파견되어 한국어 학습에 목마른 우즈벡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 이씨는 자신을 연예인 대접해주는 학생들과 나눈 교감을 잊지 못해 귀국 후 재차 인도네시아 반둥공대로 파견돼 총 6년이란 시간을 코이카봉사단으로서 보냈다.

 

 

하지만 6년의 시간으로도 봉사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달래지지 않아 다시 한 번 KOICA 월드프렌즈교육원을 찾은 이선희 씨. 중동, 아시아 국가에 이어 이번에 파견될 나라는 중남미에 위치한 ‘에콰도르’다.

 

 

새로운 환경과 언어, 문화에 적응할 일이 여전히 걱정이긴 하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느꼈던 보람과 성취감을 생각하면 그마저도 즐겁다는 이씨.

 

 

이선희 씨는 “나의 목표이자 꿈은 ‘봉사’라는 것에 있어 일말의 후회도, 미련도 남기지 않는 것이다. 이번 117기 코이카봉사단 활동을 통해 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진심과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에 임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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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장/이영주, 남효리, 전화: 031-74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