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로고

홍보마당

  • KOICA 뉴스
  • 공지사항
  • KOICA 헤드라인
    • KOICA 본부
    • KOICA 해외사무소
  • 언론에 비친 코이카
    • 언론보도
    • 보도자료
  • 멀티미디어뱅크
  • 홍보간행물
    • 브로셔
    • 리플렛
    • 뉴스레터
    • 뉴스레터
    • KOICA연보
    • 함께읽는 KOICA사업 이야기
    • 공모전 수상작 모음집
    • 논문공모수상집
    • KOICA카툰
    •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DIP) 소개자료
  • 홍보이벤트
    • 견학프로그램
    • 국제개발협력 특별강의
    • 글짓기공모전
    • 논문공모전
    • 지구촌체험관
  • 청소년마당
  • 홍보대사
HOME > 홍보마당 > KOICA헤드라인_본부
POSTING PRINT
KOICA헤드라인_본부
제목 KOICA,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첫 개최
작성일 2018-03-15
첨부파일

 2.jpg

 

3.jpg

 

4.jpg

 

 

KOICA,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첫 개최

전직원 성폭력예방교육 실시 … #MeToo 운동에 동참

성평등 개발협력사업 확대 … 여성 권익 강화에 기여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창립 이래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 KOICA, 직원참여 속 ‘여성의 날’ 행사 진행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KOICA는 기념식을 겸한 전직원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MeToo 운동을 계기로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함에 따른 것으로, 성폭력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근절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KOICA 이사장은 기념식 축하메시지를 통해 “올해로 110주년을 맞는 세계 여성의 날은 그 자체로 세계 여성들이 평등과 정의를 위해 싸워온 역사이자 성과다. ‘성평등의 달성 없는 발전은 없다’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정신과 더불어 KOICA의 개발협력사업도 세계 여성들이 처한 불평등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OICA는 또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MeToo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5일부터 한 주 동안 “#WithYou, KOICA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합니다. KOICA는 세계 모든 여성의 인권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라는 내용의 홈페이지 팝업과 건물 외벽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성평등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공모해 우수 메시지 응모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2. KOICA, 성평등 관련 사업 확대 … #MeToo 센터 운영

설립 이래 최초로 지난해 여성 이사장이 취임한 KOICA는 지난달 혁신 10대 중점과제 중 하나로 ‘성평등, 평화, 인권, 민주주의 등 보편적 가치 실현에 기여’를 채택했다. 앞으로 △전담조직 신설 △SDG 5번 및 16번* 등 범분야 목표 사업 확대 △범분야 주류화 전략, 실행계획, 가이드라인 및 매뉴얼 개발 시행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 SDGs 5번 목표-“성평등 달성 및 여성ㆍ여아의 역량 강화”. 16번 목표-“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평화적이고 포괄적인 사회 증진과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사법제도, 모든 수준에서 효과적ㆍ책무성있는ㆍ포용적인 제도 구축”

※ 범분야 주류화란? : 범분야(cross-cutting)는 SDGs의 17개 모든 목표를 관통한다는 의미로 인류 보편의 가치실현 과제를 뜻한다. 주류화(mainstreaming)는 이 과제를 주변부가 아닌 핵심 내용으로 명백히 반영하라는 의미

 

KOICA는 한국의 OECD DAC(경제개발협력기구 개발원조위원회) 가입 이후 우리나라 개발협력 공공기관 중 가장 적극적으로 성주류화 노력을 기울여왔다. 성평등 중기전략을 수립하고, 정부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유엔안보리 결의 1325호 국가행동계획 이행점검에 참여하고 있다.

※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 2000년 채택됐으며 △분쟁지역 성폭력 근절 △분쟁해결과정에서의 여성 참여 확대 등이 주요내용. 한국의 국가행동계획은 △평화유지군(PKO) 파병전 교육 훈련 실시 △국제협력을 통한 성폭력 예방 시스템 구축 △국방, 외교, 통일 정책에 성인지 관점 도입 △개발원조를 통한 분쟁지역 여성 보호 및 자활 지원 등으로 구성

 

또 ‘사회적 가치 중심의 인권경영 및 윤리경영 실현’을 위해 5년 이내로 여성임원 및 보직자 비율을 50%까지 확대하고, 부패 · 비리성비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즉각 시행을 통해 젠더기반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기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KOICA는 여성직원 비율이 52.1%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여성 보직자 비율 : KOICA는 현재 해외사무소장 등 90개 보직 가운데 32개를 여성이 맡고 있어 35.6%의 비율을 차지. 이는 한국 공공기관 여성 관리자 평균 비율(16.4%)이나 민간기업(21.1%)보다 높은 수치이며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평균인 33%보다 상회하는 것임.

 

KOICA는 현재 노사 공동으로 운영 중인‘성희롱 고충상담센터’를 ‘#MeToo #WithYou 센터’로 개편하고, 내부 고충 상담위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외부 상담위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런 노력들은 조직 내 여성의 권한을 강화하고 성평등 인식을 높여, 궁극적으로 #MeToo, #WithYou 운동 정신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 KOICA, 개도국 여성 권익 향상·여성 치안 관련 사업 진행

KOICA는 개발도상국을 상대로 성평등 개발협력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민간기관 및 국제기구의 다양한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KOICA는 아시아재단*과 2016년부터 몽골에서 여성 비즈니스센터를 설립해 여성 창업자와 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 금융자문, 금융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창업교육 프로그램 참가자의 42%가 사업자 등록증을 취득했으며, 교육생들이 상품을 고객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46회 열려 여성 창업가 47명이 약 45,231,500 투그릭(한화 약 2270만 원)의 소득창출 효과를 거뒀다.

* 아시아재단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국제비영리기구로 거버넌스, 경제적 역량강화, 환경 분야 등에 중점 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성평등 분야, 여성의 치안과 역량강화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기관

또 KOICA는 ‘혁신적 파트너십 프로그램(IPS)’의 일환으로 인도의 여성 치안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신규 프로젝트를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안전한 도시인지를 측정하는 ‘Safe for Index for Women’ 지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지표를 통해 중앙·지방 정부관계자들을 교육시키고 실질적으로 여성 치안을 위한 정책을 입안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1만 5천여명의 미국의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계기로 1977년에 유엔이 공식지정했다. 한국은 1985년부터 한국여성대회로 기념하고 있으며, 34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내 삶을 바꾸는 성평등 민주주의’라는 제하에 3월4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끝/.

 

 

목록


 
홍보실장/이영주, 남효리, 전화: 031-74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