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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OICA, ‘스마트 약상자’로 모로코 결핵퇴치 앞장서
작성일 2018-03-23
첨부파일

KOICA, ‘스마트 약상자’로 모로코 결핵퇴치 앞장서

결핵 퇴치를 위한 저비용·고효율의 해법, ㈜제윤의 스마트 약상자(Smart pillbox)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는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혁신적 기술을 도입해 모로코의 결핵퇴치에 앞장선 ㈜제윤에 대해 소개한다.

*세계 결핵의 날은 1882년 독일의 의사·세균학자인 로베르트 코흐가 결핵의 원인균을 밝혀낸 것을 기념하고 전 세계적으로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1982년 지정된 날이다.

 

모로코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결핵 고위험 국가 중 하나로, 결핵은 모로코의 주요 보건문제 중 하나다. 결핵환자의 과반수이상이 14~35세의 생산성이 높은 연령대로 사회적·경제적 파급력이 크기 때문이다. 결핵은 정확한 복약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하지만, 모로코를 비롯한 보건인력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는 제대로 된 복약지도가 되지 않아 여전히 결핵 치료율이 낮은 상황이다.

KOICA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CTS 프로그램*을 통해 2015년부터 ㈜제윤의 ‘스마트 약상자’(Smart pillbox)를 모로코에 도입했다. ㈜제윤은 스마트 복약 모니터링 서비스, 스마트 글래스와 같은 U-health** 기술에 특화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제윤의 스마트 약상자는 환자 개인에 맞게 복약정보를 알려주고, 환자가 알림에 따라 약을 꺼내면 센서를 통해 약의 종류와 잔량을 기록한다. 기록된 복약 정보는 무선인터넷을 통해 ㈜제윤이 개발한 복약관리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돼 소수의 보건인력으로도 환자의 복약현황을 관리 할 수 있다. 수집된 복약관리 정보는 통계자료로 활용돼 국가규모의 결핵정책을 결정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다.

*CTS (Creative Technology Solution ·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 : KOICA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공적개발원조(ODA)를 연계하여 개도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 △휴대용 말라리아 진단키트 △모바일 초음파 진단기 △식용유를 활용한 랜턴 등이 대표 사업

**U-health(유비쿼터스 헬스): 개인별 유전 정보와 신체 정보에 기초하는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생활관리를 말한다.

 

실제로 KOICA CTS 2단계 시범사업 결과 모로코 카사블랑카(Casablanca) 의 결핵 치료율이 기존 85%에서 95%까지 높아졌고, 이를 바탕으로 ㈜제윤은 현재 모로코 탕저(Tanger)-테투안(Tetuán) 지역에서 CTS 3단계 우수사업 연계형 사업을 수행 중이다. 향후 스마트 약상자를 기반으로 하는 복약관리 시스템의 성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나면 개발도상국의 에이즈, 말라리아 등 감염질환과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등 비감염질환까지 폭넓게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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