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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이카, 인도네시아·필리핀 기획전 ‘태평양의 보물섬’ 개막
작성일 2018-05-03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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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인도네시아·필리핀 기획전 태평양의 보물섬개막

-시민, 이주여성, 학생들 중심 참여형행사로 열려…전통의상·음식 체험도 가능

 

한국 무상원조 대표기관인 코이카는 3일 지구촌체험관(경기도 성남시)에서 다문화어린이, 학부모 자문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평양의 보물섬개막식을 갖고 전시 개막을 알렸다.

 

이번 12차 전시 개막식에는 전시국가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양국 주한 대사*를 포함해 학부모·교사 자문단, 청소년 서포터즈, 코이카 CTS기업 대표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막식, 전시 관람, 인도네시아·필리핀 대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사장이 들려주는 평화공동체를 만드는 코이카의 이야기’, 다문화 합창단 공연 등으로 이뤄졌다. 고위급 주요 참석 인사 대신 시민, 이주여성, 학생 등 시민중심으로 진행된다는데 이번 행사의 차별점이 있다.

※ 라울 에르난데스(H.E. Mr. RAUL S. HERNANDEZ) 주한 필리핀 대사

우마르 하디(H.E. Mr. 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보물섬 탐험을 모티브로 한 올해 전시는 글로벌시민의 섬’ ‘문화의 섬’ ‘코이카 혁신의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관람객 및 교육 참여자들은 각 섬에서 환경, 인권 분야의 글로벌 개발이슈와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청년 벤처기업 등 코이카와 혁신사업을 체험하게 된다.

 

이미경 이사장은 개막사를 통해 이번 전시가 두 국가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함께 잘 사는 사람 중심의 평화공동체 실현을 위해 아세안(ASEAN)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막식에는 필리핀식 튀김만두 룸피아(LUMPIA)와 잔치국수 판싯(PANCIT), 인도네시아식 볶음밥인 나시고랭(NASI GORENG)과 전통 꼬치구이인 사떼(SATAY)등도 마련됐다.

<전시개요>

이번 전시는 태평양 도서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을 토대로 바다에서 펼쳐지는 환경 분야, 인권 분야의 글로벌 개발이슈를 조명하고 관련한 코이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알린다. 전시는 내년 228일까지 열린다.

 

2010몽골을 주제로 시작된 지구촌체험관 전시는 매년 주제를 달리해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중미 수교 55주년을 맞아 열린 중앙아메리카 3개국(과테말라·도미니카공화국·엘살바도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Arco Iris·무지개)’ 전체 관람자는 4364명이었으며 이 중 글로벌 시민교육 프로그램 참석자는 1744명에 달했다.

 

<전시 내용>

이번 전시는 ▲글로벌시민의 섬 ▲문화의 섬 ▲코이카혁신의 섬으로 구성된다.

글로벌시민의 섬에서는 유엔의 SDGs와 함께 글로벌 이슈와 이에 대한 코이카의 혁신사업을 살펴보는 전시물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지구촌 빈곤현실과 실천방안 등을 보물지도와 룰렛 형태의 전시물로 알기 쉽게 배워볼 수 있다. 또한 주사위 게임을 통해 아이들이 글로벌 시민의식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 공간에서는 바다쓰레기와 환경문제를 제기하며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펼쳐지고 있는 코이카 사업도 함께 소개된다.

 

문화의 섬에서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 및 생활상을 둘러볼 수 있다. 도서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며 기존 개발도상국의 편견을 깨고 문화의 융합을 실제 체험해 볼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다. 인도네시아 전통 인형극인 와양(Wayang)’을 관람하거나, 필리핀 이푸가오([Ifugao, 필리핀 루손섬 북부 산악지대에 분포해 살고 있는 말레이계 원주민족)의 전통의상 등을 착용해 볼 수도 있다. 필리핀에서는 숭카’, 인도네시아에서는 쫑글락이라고 불리는 보드게임(나무 놀이판과 작은 조개비들로 구성)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코이카 혁신의 섬은 1991년 출범 이후 코이카의 활약상과 주요 ODA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혁신의 섬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코이카 CTS(Creative Technology Solution,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참여기업과 사업 성과품, 우수 사례 등이 전시된다. 코이카 CTS사업은 창의적 혁신 아이디어 및 기술을 ODA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510개 사업, 20166개 사업, 2017년에는 17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혁신의 섬 전시실에는 엔젤스윙(드론모니터링 플랫폼개발사업·네팔), 에누마(태블릿기반 개도국 아동교육 앱개발·케냐), 만드로(저비용 전자의수(義手요르단) 등 주요 CTS기업들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체험 교육 프로그램>

연령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자연환경, 풍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포함, 연간 24개의 글로벌 시민교육, 글로벌 예술시민교육,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년 및 교과과정에 적합하도록 고려했다. 특히 올해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전시연계 수업을 확장하여 청소년의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마타박 마니스'(인도네시아 간식, 6~7세 대상) '가도가도'(인도네시아 샐러드, 초등학생 대상) 음식 만들기 체험과 코끼리의 고민을 들어볼래요’(인도네시아 팜유 사용 심각성, 5인 이하 가족 대상), ‘나만의 바틱문양 만들기’(인도네시아 바틱, 5인 이하 가족 대상) 등 공작 체험을 할 수 있다. 환경·아동인권 문제부터 빈곤과 생물다양성, 문화다양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각 세부 목표들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전통음식 나시고랭(Nasi Goreng)과 른당(Rendang), 필리핀 전통음식 아도보(Adobo), 시니강(Sinigang)을 먹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관 관람 및 도슨트 해설은 무료이며 체험 프로그램과 먹어보기 프로그램은 실비에 해당하는 비용을 내야 한다.

체험관 운영시간은 오전 10~오후 6시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체험관 홈페이지(http://gv.koica.go.kr)나 전화(031-740-0890)로 확인할 수 있다. .

 

<지구촌체험관은...>

지구촌체험관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83년 설립한 일해재단의 영빈관으로 1985년 완공됨. 660(200) 규모의 단층건물. 1988년 초 일해재단의 강제모금 파문으로 존재가 알려졌으나 실제 사용되지 못한 채 폐쇄됐고 1991년 국가에 귀속됐음. 코이카는 2012년 이 건물을 전시와 교육, 휴식시설을 갖춘 종합전시관으로 재단장해 국민에게 공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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