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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KOICA, 과학기술 스타트업의 ODA 참여 기회 열다
작성일 2017-04-27
첨부파일

 

 

 

KOICA, 과학기술 스타트업의 ODA 참여 기회 열다

 

 

- 창의적 가치창출 프로그램(CTS) 3기, 6월 7일까지 사업제안서 접수

- 과학기술 스타트업에 최대 5억 원 지원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는 우리나라 청년 스타트업 기업들의 개발도상국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기술 기반의 창의적 가치창출 프로그램(CTS, Creative Technology Solution)’ 참가 신청을 4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접수 받는다.

 

 

금번 공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CTS 홈페이지(http://koica-cts.com/)에서 볼 수 있으며, 5월 23일, ‘D.Camp(강남구 역삼동 소재)’에서 개최되는 사업 간담회를 통해 자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1차 서면심사 결과발표는 6월 22일 상기 CTS 홈페이지 및 KOICA 홈페이지(http://koica.go.kr/)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희망기업은 사업제안서를 통해 개발도상국에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학기술 개발(Seed 1 프로그램), 또는 비즈니스 모델로 심화시키는 전략(Seed 2 프로그램)을 제시하면, 심사과정을 통해 각각 최대 3억,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해당 과학기술분야는 교육·보건·에너지·물·농어촌개발 등 개발도상국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이어야 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가 가능한 기술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KOICA는 국내 청년들의 기술과 아이디어로 개발도상국의 보건, 농업, 에너지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2015년부터 챌린지 프로그램인 CTS를 운영하면서, 유망한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함께 협업하고 있다. 2015년 10개, 2016년 6개 등 현재까지 총 16개 기업이 모로코, 탄자니아, 캄보디아, 네팔,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국내는 물론 게이츠재단 등 세계적 기관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각종 다자 협업을 시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되는 그랜드챌린지 코리아(Grand Challenge Korea) 프로그램을 통해 게이츠 재단에 지원해 선정된 한국 스타트업 사업에 KOICA가 추가로 펀딩을 지원할 예정이다.

 

 

※ ‘그랜드챌린지 코리아’는 KOICA와 게이츠재단이 공동 진행하는 협력사업이다. KOICA는 지난해 7월 그랜드챌린지에 가입했으며 “우수한 한국 혁신가와 기업,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싶다”는 게이츠재단 요청에 따라 올해 4월 11일에 신규 공모설명회를 개최했다.

* 게이츠재단: 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부인 멜린다 게이츠가 만든 1997년 설립한 공익재단. 2015년 연간 프로젝트 집행예산은 42억 달러

 

 

2015년 모바일 말라리아 진단키트로 CTS Seed 1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캄보디아에서 활동 중인 노을(NOUL)의 이동영 대표는 ”KOICA CTS프로그램을 통해 제3세계에서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며 CTS 참가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노을은 CTS Seed 2 프로그램에도 선정되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 KOICA와 함께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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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장/이영주, 남효리, 전화: 031-74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