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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KOICA, 중앙아메리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 개막
작성일 2017-05-25
첨부파일
지구촌 행복시대, KOICA가 함께합니다. 한국국제협력단, 월드프렌즈코리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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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중앙아메리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 개막

 

 

- 지구촌체험관서 과테말라, 도미니카, 엘살바도르 3개국 대상

- 수교 55주년 기념 … 전통의상, 악기, 음식 체험 통한 문화 공유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는 25일 지구촌체험관(경기 성남시)에서 중앙아메리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 개막식을 갖고 본격 전시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KOICA 홍보대사인 엄홍길(산악인), 송재희(배우) 씨를 비롯해 주한 중미국가 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르코 이리스(Arco Iris: 스페인어로 ‘무지개’. 중미 국가들의 토착문화와 외래문화가 어우러진 정체성을 상징)

 

 

○ 전시 개요

 

올해 전시는 한-중미 수교 55주년을 맞아 전시 대상국을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3개국으로 정했다. 전시는 내년 3월 31일까지 이어지며 하반기에는 일부 체험 프로그램을 바꿔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2010년 ‘몽골’을 주제로 시작된 지구촌체험관 전시는 매년 주제를 달리해 이뤄지고 있다. ‘지속가능개발(SDGs)’을 주제로 한 지난해 전시는 전체 관람자가 4만2004명이었으며 이 중 체험 교육 프로그램 참석자도 1만2212명에 달했다.

※한국은 1962년 중미 7개국(과테말라,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파나마, 도미니카공화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 1987년 벨리즈와 수교해 중미 8개국과 국교 수립 완료.

최성호 KOICA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구촌체험관은 공적개발원조(ODA)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 지구적 숙제인 지속가능개발을 이루는 귀중한 공간으로 정착했다”며 “한국이 정성을 기울여 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중미 3개국을 좀 더 따듯한 마음으로, 또 친구로서 이해하는데 이번 전시가 큰 기여를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시 내용

 

체험관은 △문화전시관 △글로벌전시관 △KOICA 홍보전시관으로 구성된다.

문화전시관에서는 과테말라, 도미니카, 엘살바도르 3국의 역사와 문화 및 생활상을 둘러볼 수 있다. 민속의상인 위삘(Huipil:자수 스커트)을 비롯해 마림바(Marimba:실로폰), 삼뽀냐(Zampona:팬플루트) 등 공예품, 전통 의상, 악기가 마련돼 있기 때문. 체험 물품은 모두 현지에서 공수된 것이다.

라리마(Larimar:도미니카에서만 나는 광물. 장식 재료), 호박(amber)을 직접 만져보며 카리브해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알 수 있다. 띠깔 국립공원(과테말라의 마야 도시국가: 197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콜롬버스 등대(도미니카 소재. 콜롬버스의 다리뼈가 묻혀 있음)와 같은 전시자료와 함께 중미국가들의 고대~현대 역사를 둘러보고 메렝게(Merengue), 바차타(Bachata) 등 각국 축제와 춤도 따라배울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전시관에서는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함께 중미 3국이 갖고 있는 글로벌 이슈(과테말라-엘니뇨, 도미니카-산호초 피해, 엘살바도르-과도한 어업과 해양보존)를 배우는 전시물이 마련된다. 3국을 상대로 KOICA가 진행 중인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 설명하는 부스도 만들어졌다. 과테말라 웨웨떼낭주(州) 식수공급 개선(마야 원주민 대상), 엘살바도르 아와차빤시(市) 취약아동 사회편입 지원(범죄가담율 감소), 도미니카 미성년 임신방지 및 여성보건환경 개선 사업(HIV/AIDS 예방) 등과 함께 지구촌불평등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유엔 SDGs 교육도 병행되도록 했다.

 

KOICA 홍보전시관은 1991년 출범 이후 KOICA의 활약상과 ODA 우수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협력대상국의 책자가 비치된 도서관도 운영된다.

 

 

○ 체험 교육 프로그램

 

연령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전시대상국의 문화와 자연환경, 풍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1년 전 준비단계에서부터 KOICA와 성남교육청이 공동기획했으며 연령별 교과과정에 적합하도록 고려했다.

 

‘토스타다(과테말라 아보카도 음식. 6~7세 대상)’ ‘바나나빵(과테말라 바나나빵. 초등학생 대상)’ 음식 만들기 체험과 ‘망그로브 재생 종이 만들기(엘살바도르 망그로브 숲 산림보호. 5인 이하 가족 대상)’ ‘걱정인형 만들기(과테말라 마야인 전통인형. 5인 이하 가족 대상)’ 공작 체험을 할 수 있다. 환경·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적정기술’ 사례도 소개된다. 이번 전시의 적정기술로는 페트병을 활용한 전구가 준비됐다. 적정기술 교육은 유엔에서 권장하고 있는 ‘글로벌시민교육’의 일환이기도 하다.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 해당 공동체의 정치·문화·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도록 만든 기술. 수질이 나쁜 물을 바로 걸러 먹을 수 있는 라이프스트로(LifeStraw), 전기없이 낮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항아리냉장고 등이 대표 사례.

 

이와 함께 데싸유노(Desayuno. 과테말라식 토르티야 아침식사), 산꼬쵸(Sancocho. 도미니카 국물요리), 푸푸사(Pupusa. 엘살바도르 팬케이크) 등 중미 3개국의 전통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식당도 운영된다. 전시관 관람은 무료이며 체험 프로그램과 식사는 실비에 해당하는 비용을 내야 한다.

 

체험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체험관 홈페이지(gv.koica.go.kr)나 전화(031-740-0890)로 확인할 수 있다.

 

 

○ 지구촌체험관 역사

 

※ 지구촌체험관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83년 설립한 일해재단의 영빈관으로 1985년 완공됨. 660㎡(약 200평) 규모의 단층건물. 1988년 초 일해재단의 강제모금 파문으로 존재가 알려졌으나 실제 사용되지 못한 채 폐쇄됐고 1991년 국가에 귀속됐음. 1988년 한 차례 언론에 공개됐을 당시 호화로운 샹드리에, 지하 수영장 등이 눈길을 끌기도 했음. KOICA는 2012년 이 건물을 전시와 교육, 휴식시설을 갖춘 종합전시관으로 재단장해 국민에게 공개하고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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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장/이영주, 남효리, 전화: 031-74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