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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코이카, 3D 스캔·드론 활용해 페루 문화유산 관리 나서
작성일 2018-07-12
첨부파일
지구촌 행복시대, KOICA가 함께합니다. 한국국제협력단, 월드프렌즈코리아 보도자료
제공일자 : 2018.07.02(월) 문의 : 홍보실 최미경 홍보관(T.031-740-0723)
코이카 페루사무소 박명혜 부소장(T.+51-987-426-311), 한리라 인턴

 

 

코이카, 3D 스캔·드론 활용해 페루 문화유산 관리 나서

- 사실상 관리되지 못하던 페루 문화유산, 체계적 관리 기반 마련 가시화

 

 

한국 무상원조 대표기관 코이카가 페루 정부 스스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섰다.

 

코이카 페루사무소는 페루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가문화유산 통합 등록 및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이카는 지난 2015년부터 사업에 착수해 이번 해 3월까지 역사유적 부동산 문화재, 고고학유적 부동산 문화재, 동산문화재 등 3개 분야로 나눠 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재는 국가문화유산 통합등록관리시스템 구축 업무를 시작한 상태다. 사업은 내년까지 계속 진행되며 필요한 예산은 모두 800만 달러다.

 

현재 페루의 국가문화유산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의 부재로 도난, 유실 등에 무방비 상태다. 현지 130여 개 국립 박물관에서 방대한 양의 문화유산을 관리하고 있지만 도굴, 도난 및 해외 유출이 멈추지 않고 있다. 95%에 달하는 도난 신고된 문화재의 행방을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관리되고 있는 문화유산도 문화부 각 부서가 독립적으로 업무를 진행해 통일된 체계가 필요하다.

코이카는 우선 컨설팅을 통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국립박물관, 문화부 소속 지방사무소, 수도 리마에 있는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일을 진행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찬찬(Chan Chan)*3D스캔 및 드론 촬영 대상지다. 페루 문화부 수장고 내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유물 2천여 점의 전산화 작업도 진행한다.

* 찬찬(Chan Chan) : 잉카 제국보다 앞선 치무족의 수도다. 이곳에는 종교 관련 시설, 저수지, 치무족의 뛰어난 설계기술을 볼 수 있는 건축물이 있다.

 

코이카는 우리나라의 체계적인 국가문화유산 관리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면 페루의 국가문화유산 관리 정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후에는 도난 및 반출된 페루 문화유산 환수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문화 산업 및 관광산업의 핵심 콘텐츠를 제공하는 근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준혁 주페루 한국 대사는 신규 시스템이 페루 국가문화유산 등록 및 관리 효율성 개선에 기여해 페루가 문화유산 강국으로 확고히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트리시아 페루 문화부 장관은 지역 섹터를 넘어선 문화유산 통합관리는 중요하다이 사업이 페루의 효과적인 문화유산 관리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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