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로고

홍보마당

  • KOICA 헤드라인
    • KOICA 본부
    • KOICA 해외사무소
  • 언론에 비친 코이카
    • 언론보도
    • 보도자료
  • 멀티미디어뱅크
  • 홍보간행물
    • 브로셔
    • 리플렛
    • 뉴스레터
    • KOICA연보
    • 함께읽는 KOICA사업 이야기
    • 공모전 수상작 모음집
    • 논문공모수상집
  • 홍보이벤트
    • 견학프로그램
    • 국제개발협력 특별강의
    • 글짓기공모전
    • 논문공모전
    • 지구촌체험관
  • 청소년마당
  • 홍보대사
  • 정부3.0정보공개
    • 정부공개 제도안내
    • 정부공개신청
    • 공공데이터개방
    • 사전공개
  • 참여마당
    • KOICA뉴스
    • 공지사항
    • 사업기획조사공모
    • 해외봉사단모집
    • 전문가등록
    • FAQ/Q&A
    • 정보공개방
    • 각종서식
    • ODA사업참여
    • 국민참여
  • KOICA사업
    • 사업추진방향
    • 사업분야
    • 사업지역
    • 사업형태
    • 사업평가
    •  국제빈곤퇴치
  • ODA일기
    • 개발원조(ODA)
    • 한국의개발원조
    • 협력사업정보
    • 국제사회의 개발원조
    • ODA연구
    • 국제개발협력용어집
    • KOICA사업통계
    • KOICA자료실
  • 홍보마당
    • KOICA해드라인
    • 언론에 비친 코이카
    • 코이카멀티미디어뱅크
    • 홍보간행물
    • 홍보이벤트
    • 청소년마당
    • 홍보대사
  • KOICA소개
    • 총재소개
    • 기관소개
    • 경영공시
    • 코이카CSR
    • 경영혁신
    • 윤리경영
    • ODA지원 실적 및 계획
    • 채용
    • 해외사무소
    • 찾아오시는 길
HOME > 홍보마당 > 언론에 비친 코이카 > 동영상뉴스
PRINT
동영상뉴스
최신 동영상 뉴스
KBS 1TV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ㅇ프로그램명 : KBS  1TV(CH 9)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에티오피아에 심은 한국 청년들의 열정"
ㅇ방영일시 : '09.3.31(화) 오후 11:30
ㅇ방영내용
   - 진희정(간호), 박유진(미술), 류호재(기계), 김태영(체육교육)
     봉사단원 활동상

[나레이터] 3000년의 역사를 지닌 에티오피아의 광활한 땅, 이곳을 찾은 한국 청년들이 있다.
[봉사자1] 여기가 리프트 밸리에요.
[봉사자2] 거리가 얼마나 돼요?
[봉사자1] 차로...가까워요.
[나레이터]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이곳엔 오로지 거대한 자연만이 있을 뿐이다.
[안내인] 이곳에는 물도 없고, 학교도 없고, 병원도 없습니다.
[나레이터] 척박한 땅에서 삶을 일궈가는 에티오피아의 작은 마을, 한국 청년들의 열정은 담은 손길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나레이터]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이곳에서 남쪽으로 3시간 가량 가면 나즈레트라는 작은도시에 도착한다.
[나레이터] 인구만명의 나제레트는 에티오피아서도 전형적인 농업도시다.
[나레이터] 이도시의 유일한 병원인 나즈레트병원은 언제나 사람들로 넘친다.
[나레이터] 병원의 앞마당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둘러싸고 있다.
[류호재] 동전이 어느쪽에 있어요?
[나레이터] 아이들에게 마술을 보여주고 있는 친숙한 얼굴
[류호재] 돈이 들어가면 애들이 더 집중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다른 매직도 있지만 이게 가장 호응이 좋아요, 지금.
[나레이터] 간단한 손놀림에두 아이들은 마냥 즐거워 한다.
[류호재] 맞췄어요.
[나레이터]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또 다른 마술.
[류호재] 매듭을 만들어 묶었습니다. 잘 보세요.
[나레이터]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
[나레이터] 어설픈 솜씨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최고다.
[PD] 이 기타는 모 하는 겁니까?
[김태영] 애들한테 노래 불러주고 호재가 율동하는 거에요.
[나레이터] 언제나 이시간이면 쑥스럽기만 하다.
[류호재] 본의아니게 율동을 하게 ?습니다.
[PD] 대한민국은 모에요 근데?
[류호재] 아 이거, 이거는 하두 차이나 차이나 해서 제가 특별히 공수해온 코리아.
[나레이터] 매주 화요일 병원 앞마당에서 벌어지는 이 작은 이벤트는 네명의 한국 청년들이 병원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놀이시간 이다.
[박유진] 매일 병원에 있다 보면 기분도 우울해 지고 컨디션두 쳐지게 되는데 한번씩 이렇게 같이 춤두 추고 노래도 그림도 그리면 먼가 보람된 하루를 즐기면서, 다음엔 더 건강해져서 학교가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 모 이런 희망을 심어 주고자..
[나레이터] 아픈 아이들과 부모를 위해 만든 이 놀이는 아주 인기다. 외국인들의 낯선 방문에 관심도 보이지 않던 아이들은 매주 이시간을 손꼽아 기다린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는 것. 예쁜색깔로 자신의 작품에 희망까지 그려 넣는다.
[박유진] 나무를 그렸군요.
[어린이] 집에 있는 나무에요.
[박유진] 에티오피아에는 아름다운 나무들이 많습니다.
[어린이] 이것은 우리 집이에요, 아빠가 빨리 나아서 집으로 왔으면 좋겠어요.
[나레이터] 잠시 병도 아픔도 잊고 즐기는 시간, 이 작은 행사는 병원에 자랑거리로 자리 잡았다.
[엘리아스-환자부모]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왔는데 공연을 보니 즐거워졌습니다.
[기르마-간호사] 저는 몇 개월째 봉사단원들을 보아왔습니다.
[기르마-간호사] 처음에는 환자들의 호응이 적었지만, 청년들이 열심히 해서 지금은 인기가 많습니다.
[나레이터] 나자레트에 있는 젊은 한국 봉사 단원은 모두 4명, 모두 다른 분야에서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
[나레이터] 나즈레트의 한 초등학교
[박유진] 저희 나잔의 오번 초등학교에요.
[나레이터] 아이들은 낯선 손님의 방문을 함성으로 환영해 준다.
[나레이터] 박유진씨는 이곳 초등학교의 교사로 일하고 있다. 담당과목은 미술, 나자레트의 유일한 미술 선생님이다.
[박유진] 빨간색과 파란색은 예쁜 색입니다.
[박유진] 한국 사람들도 좋아하는 색입니다.
[나레이터]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크레파스로 여러가지 색을 칠하는 것, 이곳 아이들에겐 미술 수업이 생긴 후 처음 해보는 일이었다.
[박유진] 저희 학교가 국공립초등학교이기 때문에 가정환경이 열악한 아이들이 사실 많이 다니고 있거든요.
[박유진] 사실 저희 학교에 제가 온뒤로 처음 미술 수업이 생겼거든요. 애들이 이런것두 되게 뜻 깊어 해요.새로운거 배운는거 되게 좋아하구 호기심두 많구.
[박유진] 잘 그렸어요.
[박유진] 자동차를 타고 어디로 갈 건가요?
[학생1] 아디스아바바로 갈 거예요.
[학생2] 제가 그린 꽃이에요.
[으라우다-학생] 미술수업이 재밌어요. 선생님은 항상 자상하게 알려줍니다.
[나레이터] 유진씨는 이곳에서 유일한 외국인 선생님이다.
[나레이터] 나이많은 이곳 교사들은 마치 언니처럼 어머니처럼 그녀를 돌봐준다.
[나레이터] 선생님들과 함께 있으면 유진씨는 다시 어린 학생이 된다. 아직은 서툰 에티오피아 언어를 배우는 것이다.
[박유진] 제가 글씨를 잘 못 쓰거든요. 그래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주 간단한 아침인사 같은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박유진] 좋은 아침입니다.
[나레이터] 그리고 그녀는 다시 한국말을 선생님에게 알려준다.
[박유진] 안녕하세요.
[PD] 선생님들과 친한가 봐요?
[박유진] 저는 아라믹과 오로모(에티오피아 언어)를 배우고 이분들은 한국어를 배우고...
[박유진] 언어를 가르쳐 주면서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어요.
[아마리카-주임선생님] 박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헌신적입니다. 항상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합니다. 우리는 박 선생님의 그런 점을 존경합니다.
[나레이터] 학교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박유진] 안녕?
[박유진] 잘 지냈어?
[박유진] 저희 이웃들.. 꼬마에요.
[PD] 아..
[박유진] 가끔식 이 길목에서 아는척 하는 아이가 있답니다.
[나레이터] 유진씨가 에티오피아에 온지 6개월,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다.
[박유진] 침실입니다.
[PD] 아.. 무슨 모기장 같은데요.
[박유진] 나자렛이 말라리아 지역이어서 가끔식 초 저녁에 모기들이 들어와요. 모기장 쳐놓구 자는 거에요.
[나레이터] 유진씨는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수업준비로 보냈다.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그에 대한 설명을 적어 학교에 전시할 생각이다.
[나레이터] TV도 책도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알려주고 싶다.
[박유진] 이건 이제 애들한테 한국 소개 하려구 커다란 차트 만들 건데요. 다양하게 보여주면 아이들이 좀더 한국에 대해 호기심도 갖구 다문화 체험두 하면서 더불어 사는 구나, 우리도 이렇게 발전 해야지.. 동기 유발 하려고 하거든요.
[나레이터] 한국에서 미술을 전공한 유진씨, 그녀의 꿈은 교사다. 교사가 되기전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었던 그녀는 해외 봉사를 결심했다.
[박유진] 처음에는 단순히 내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몰 먹구 살까 호기심에두 지원 했었구요. 만약에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제가 젊은 나이지만 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스스로 찾아가 보구 싶었어요.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된것 같아요.
[나레이터] 아이들의 꿈에 아름다운 색깔로 색칠해 주는 것, 그리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것, 그것이 그녀의 역할이라고 그녀는 믿는다.
[나레이터] 처음 아프리카로 간다는 그녀의 결정에 부모님은 반대했다. 그러나 떠나는 유진씨에게 힘을 준것도 격려를 해준것도 부모님 이었다.
[박유진] 아빠가 갈거면 중도에 포기하고 오지 말라고.. 보탬이 되고 와야지 간 의미가 있다고.. 간 의미를 발견하고 오라고 당부 하셨어요.
[박유진] 같이 살아가는 것, 더불어 살아 가는 것, 지식을 교류하는 방법, 나누고 섬기는 태도를 배우려고 ....
[나레이터] 나즈레터의 아침이 밝았다.
[나레이터] 유진씨와 호진씨가 나즈레터 병원을 찾았다.
[박유진] 언니, 진료중이신거에요?
[진희정] 응
[박유진] 나자렛 병원 내과병동에서 일하시고 있는 간호사시구요.
[PD] 안녕하세요.
[진희정]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희정] 보통은 수술 한 후에 치료를 담당하고 있구요. 총,칼에 의한 외상으로 온 환자들이 많아서 그런 환자들을 주로 돌보고 있어요.
[나레이터] 벌써 1년 6개월째 이병원에서 근무 하고 있는 진희정씨.
[진희정] 이분이 간호사.
[나레이터] 함께 일하는 병원 직원들은 모두 그녕의 가족이다.
[하이미-수간호사] 진 선생님은 일을 매우 열심히 합니다. 항상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나레이터] 한국의 대학병원에서 일했던 희정씨.
[나레이터] 한국에서의 반복되는 일상은 희정씨의 삶에 대한 의미를 묻게 하였다.
[나레이터] 떠나온 이곳에서 희정씨는 생명의 소중함과 일에 대한 열정을 얻었다.
[류호재] 아파두 병원에 나와서 쓰러지시구 이런식으로 봉사에 대해서 굉장히 기쁨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나레이터] 그리고 희정씨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마음의 편견을 버렸다고 한다. 피부색은 다르지만 맑은 눈동자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곳 사람들을 보면서 행복해 지는 법을 배웠다.
[진희정] 이사람들도 우리랑 똑같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색안경을 끼지 않고 봤으면 좋겠어요.
[나레이터] 한국의 청년들은 이곳에서 봉사와 사랑에 대한 방법을 배워가고 있다. 서로를 의지하며 아프리카 아이들의 순수한 눈망울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레이터] 유진씨를 유난히 따르는 으라우다, 으라우다는 아빠가 없다.
[나레이터] 동생과 엄마, 그리고 으라우다는 후천성면역결핍증에 감염?다.
[박유진] 자기가 보균자인지 아닌지 잘 모르는 상태 입니다. 그래도 보통 아이들과 똑같이 생활하고 싶어 하고 건강하게 살아서 의사가 되고 싶어 해요. 미술을 아주 좋아 하구요.
[나레이터] 검사도 제대로 받기 힘들어 아직 자신의 감염상태를 모르는 으라우다, 유진씨는 그런 으라우다가 안쓰럽다.
[나레이터] 으라우다가 예쁜 색깔을 많이 보고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레이터] 우선 청소를 시작했다. 침대에 깔려있던 담요에서는 먼지가 가득하다.
[박유진] 집안을 매일 청소해야 해요. 먼지가 많네.
[나레이터] 집이 깨끗해야 몸도 건강해 지는 법, 유진씨는 으라우다와 청소하며 작은것 부터 일러준다.
[나레이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때가 많지만 마음을 여는 것, 그리고 작은것 부터 천천히 나아가는것, 그것이 으라우다에게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박유진] 분명히 봉사를 하다보면 한계를 느낄때두 많은데요. 그렇다고 포기할수는 없잖아요. 해보는데 까지는 해보면서 더 많이 생각하고 노력해야지요.
[나레이터] 으라우다는 아픈 엄마를 고쳐주고 커서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아이들을 돕고 싶어 한다.
[나레이터] 으라우다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단원들은 소망한다.
[나레이터] 유진씨 일행이 시내를 찾았다. 그들이 들어간 곳은 운동용품을 파는 가게.
[PD] 여기는 왜 온겁니까?
[박유진] 저희 김태원 단원이 에티오피아에서 오늘 첫 생일을 맞이 하거든요. 그래서 깜짝 파티를 열어 주려고 생일선물 사러 왔어요.
[류호재] 좀 깍아 주세요.
[PD] 몰 하구 계세요?
[박유진] 깍아 달라구요. 저희 맨날 이렇게 깍아요. 하하하
[나레이터] 가게에서 흥정을 하는 것은 기본이다.
[나레이터] 병원에서 만난적이 있는 가게 점원 덕분에 좋은 가격에 축구공을 샀다.
[나레이터] 오랫만에 기분이 들뜬 유정씨와 희정씨, 축구공을 보며 어린애 처럼 기뻐한다.
[PD] (축구공이) 괜찮은것 같아요?
[진희정] 예, 되게 괜찮네요.
[진희정] 아, 좋습니다.하하하
[류호재] 저게 왜 두대가 가냐면요. 이제 말 한마리는 훈련되거구요. 다른 한마리는 훈련 시키는 거에요.
[나레이터] 버스를 잡아야 하는 시간. 퇴근 시간은 버스를 잡는것 조차 만만치 않다.
[나레이터] 좁은 버스에 덜컹거리는 길도 이젠 익숙하다.
[나레이터] 그날 저녁.
[나레이터] 축구공 선물에 주인공의 탄성이 터진다.
[김태영] 애들한테 너무 큰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박유진] 오 . 애들이랑 같이 쓸라고?
[김태영] 네.
[PD] 혼자 쓰시는거 아니에요?
[김태영] 어떻게 혼자 축구를 합니까? 축구는 11명이(같이 하는 겁니다.).
[나레이터] 모두 다른 자리에서 이곳을 찾은 젊은이들, 그러나 이땅에서 그들은 같은 희망과 꿈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같은 미소로 웃고 있다.
[류호재] 가정을 한가정, 한가정, 살리는 게 지금 제가 기대하고 있는 바램이고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꾸준히 지원해서 자립할 수 있는 가정이 한가정, 두가정 이렇게 늘어 났으면 좋겠어요. 그게 제 바램입니다.
[김태영] 여러가지 제가 능력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여기오니까 슈퍼맨이 된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작은거 지만 그게 애들한테는 너무 큰거에요. 저의 작은 봉사가 인생을 바꿀수도 있을만큼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아요.
[나레이터] 나자레트에서 두시간 떨어진 불치아나.
[나레이터]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이곳엔 마을로 찾아가는 길조차 험하기만 하다.
[나레이터] 마을 사람들은 이길로 물을 나르고 나무를 하러 다닌다고 한다.
[나레이터] 신발조차 신지 않은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진희정] 저는 지금 아무것도 안들었는데 너무 힘들잖아요. 다칠뻔두 많이 하고 그래서 걱정도 되고 조금 안타깝지요.
[다카-군청직원] 이 지역에는 원숭이가 많습니다. 원숭이들은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여자를 공격합니다.
[나레이터] 아이들과 여자들을 공격하는 야생원숭이는 때론 생명까지 위협하기도 한다.
[나레이터] 그렇게 도착한 마을, 단원들의 방문에 마을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길을 보낸다.
[나레이터] 단원들이 이곳을 찾은 이유는 간단한 의료봉사를 하기 위해서이다.
[진희정] (환가가)감기가 있다 그래서 열있는지 재고 있고 언제부터 시작?냐고 물어 보고 있어요.
[나레이터] 첨보는 도구에 놀랐는지 아이는 자지러질듯이 운다.
[나레이터] 병원에 한번두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레이터] 감기시럽과 비타민 한알이 전부인 처방.
[나레이터] 언제나 현장에 나올때면 열악한 의료 현실이 아쉽다.
[진희정] 이 사람들은 평생 의사와 간호사도 못 보고 죽는 사람들도 많은데... 제가 여기서 '무엇을 했나?'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제가 무언가를 가르쳐 줬는데, 그것 때문에 병이 안 생긴 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요.
[나레이터]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했기에 떠나는 걸음이 무겁지 않다.
[나레이터] 세상을 바꾸는 것은 작은 힘과 열정이다. 척박한 검은대륙 아프리카, 그리고 에티오피아의 작은 마을, 한국 청년들은 열정의 씨앗을 이곳에 뿌리고 있다.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71 KBS 1TV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KBS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2009-04-02
70 KBS 2TV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KBS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2009-02-27
69 KBS 2TV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방송 안내 KBS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2009-1-22
68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성탄절특집" KBS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2008-12-25
67 KBS1라디오, 생방송 일요일 김재홍입니다 KBS1FM 2008-12-14
66 조선일보 케이블방송 "비지니스&TV" 조선일보 케이블방송 "비지니스&TV" 2008-12-06
65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코라오 마을에 희망을 새기다" KBS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2008-12-04
64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검은 대륙에 심은 열정" KBS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2008-11-20
63 세상을 바꾸는 0.05의 힘 KBS 스페셜 2008-02-10
62 제2의 삶은 봉사로... 베푸는 여생 MBC 뉴스데스크 2008-01-12
전체[71] 1 / 8 Page
맨앞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홍보실장 / 황현수, 채지원, 전화 : 740-0329
World Friends korea
sns
QuickMenu 정보공개 공공데이터개방 반부패청렴자료 수의계약 정보공개 코이카규정 전문인력풀등록 무상원조실적통계 국제개발협력용어집 ODA연구 화면축소 화면확대 top